2017년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는 즐겁고 즐겁다!    9.22금~9.24일

청정장수

사과와 건강

홈  > 청정장수 > 사과와 건강
장수사과는
월등한 신선도와 높은 당도를 자랑합니다.

농가 친환경 시스템 구축으로
환경오염 최소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실현과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전 농산물 생산, 토양 및 식물체 분석진단장비 확보됨에 따라 농가별
적정시비체계를 확립하고 고품질 생산을 하여 소득이 향상 되었습니다.

산좋고 물 맑은 전북 장수지역은 세계적인 사과적지
고온량지수 87지역입니다.
지역적인 특성을 살려 열심히 노력하여 환상적인 사과로 장수사과의
차별화를 높여갑니다.

사과와 건강

식이섬유의 기능과 효능을 보면 정장작용, 대장암 예방, 혈당치 조절효과, 혈중지질 조절효과등 성인병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실의 식이섬유는 다당류와 리그닌이고 그 대부분은 세포벽 구성성분으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ㆍ발췌 : 한국과수 1999년 7월호 ㆍ글쓴이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 장창문



인류가 언제부터 과실을 식용하였는가?

아마도 이 지구상에 인간이 존재하기 시작하였을 때 부터일 것입니다.
성서에 의하면 아담이 그의 아내 이브의 유혹에 빠져 에덴동산의 "선악과"인
금단의 과실을 따 먹었다는 사실이 구약성서 창세기 3장에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과실은 인류의 역사 기원과 더불어 인간의 중요한 식품으로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고 세계 각 지역에서 탄생한 야생종의 과실은 인류의
문명과 농경문화의 발전과정을 거치면서 각 지역으로 전파 되어 재배되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그 지역 기후풍토에 맞도록 개량되면서 오늘날의 우수한
과실로 만들어지게 되었고 우리 식생 활 에서 하루도 빼 놓을수 없는 주요
식품원의 하나로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은 필연적으로 식생활패턴을 서구화ㆍ고급화ㆍ
편의화로 변모시켰고, 그 결과로서 육류위주의 식생활 패턴을 오랜기간동안
유지하여온 선진국에서 일찍이 경험하였던 각종 성인병등의 발생율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고 우리정부관게 당국은 밝히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97년 전국 1백 21개 병원의 암환자는 모두
7만8천7백97명이 등록돼 1년전의 7만2천3백23명 보다 9%나 늘었고,
이중 남자가 4만 3천4백 10명으로 55.1%를 차지하였으며, 남녀전체 암
발생빈도는 위암(21.3%), 간암(11.6%), 폐암(11.3%), 자궁경부암(9,2%),
대장암(8.8%) 순이었고 여자는 위암(25.8%), 여자 는 자궁경부암(20.4%)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육류섭취(년간 1인당)가 ('90) 19.9kg→('97) 29.3kg로 늘면서 대장암
비율은 '87년에 비해 2.8%나 증가되어 시사하는 바가 큼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릇된 식생활은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본란에서는 과실이 지니고 있는 식품 영양학적인 특성을 재조명 하므로써
과실의 섭취를 통한 영양ㆍ생리학적인 효과와 합리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과실은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① 당분.유기산이 많은 액즙을 가져 풍미.상쾌감을 줍니다.
② 에스테르류를 가져 방향이 풍부합니다.
③ 비타민 및 무기질이 풍부하여 주식물의 영양적 결함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④ 펙틴질이 많아서 미끄러운 감촉을 가지며, 쨈이나 젤리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체내 수분의 공급원
  • 수분은 체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성분으로 체중의 55~65%가 수분입니다. 체내에 존재하는 수분의
    55%가 세포내액에, 45%가 혈장을 포함한 세포외액에 존재합니다.. 체내수분은 인체의 활동적인
    부분인 심장, 혈액, 신장, 근육, 간에 많이 존재합니다. 남성의 수분함량은 평균 60%이고 여성은 55%
    입니다. 여성의 수분함량이 남성보다 낮은 이유는 여성은 피하에 지방이 많고 지방은 수분 함량이 낮기
    때문입니다.

    수분은 영양소와 노폐물을 운반하고, 모든 분비액의 성분이며, 체내 대사과정을 촉매하고, 체온을 조절
    하며 내장기관을 보호하는 작용을 합니다. 수분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 섭취함으로써 체내에 존재
    하기도 하지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연소할 때 생성되기도 합니다. 수분은 주로 신장을 통하여
    소변으로 배설되지만, 1일 100㎖정도는 대변을 통해 배설되고 소량은 땀으로 배설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 평균 2ℓ의 수분을 섭취해야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데 과실은 그 구성성분이
    90%정도가 수분이므로 과실을 먹으면 1일 필요량의 수분을 보충할 수 있고 특히 과실중의 수분은 각종
    무기질과 수용성 비타민 등의 영양소들이 녹아있는 상태이므로 수분과 영양소의 공급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채액과 혈액의 pH조절 기능



  • 인간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동안 우리 체내에 여러 가지 산성물질과 알카리성 물질이 많이 생깁
    니다.
    우리 체내에서의 여러가지 대사적 화학반응결과 우리 체액과 혈액은 대체로 일정한 pH를
    유지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인간의 체액과 혈액의 pH는 7.35~7.43이라고 합니다. 인간의 체액과
    혈액의 pH가 인간이 먹는 음식물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체내에서 유기물이 연소되고 남은 물질중 산을 형성하는 것이 많을 때는
    산성식품이라고 하고, 알카리성 물질을 형성하는 물질이 많을 때는 알카리성 식품이라고 합니다.
    산을 많이 형성하는 식품은 단백질을 많이 함유한 식품 즉, 달걀, 고기, 생선 등의 동물성 식품과
    탄수화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곡류 위주의 식품들입니다.

    알카리성 식품으로서는 모든 과실과 채소류, 그리고 견과 등의 식물성 식품을 들 수 있는데, 과실에는
    알카리성 물질을 형성하는 무기질의 총량을 나타내는 회분함량은 1% 전후이나 회분중의 무기질
    조성을 보면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철 등의 무기원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인간의 체액과 혈액의
    pH를 조절하고 조정시키며 또한 무기질의 역할은 인체구성 성분인 동시에 인체내에서 삼투압 조절이나
    각종 효소의 활성화 인자로서 대사조절 작용을 행하므로 과실을 충분히 섭취하면 정상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할 수 있고 체질이 산성화되는 것을 방지하여 결국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비타민 C를 많이 함유




  • 과실의 큰 특징은 비타민, 특히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고
    기타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B군 비타민, 비타민 P 또한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비타민 A, 비타민 E등을 함유하고 있으나 이중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 C입니다. 비타민 C 는 수용성 비타민의 일종으로 과실에서 취급되는 비타민 중에서
    가장 중요한 비타민 입니다. 유목생활을 하던 사람들과 장기간 항해를 하는 선원들에게서 5세기 전부터
    괴혈병이 흔했습니다.

    1757년에 이르러 괴혈병이 음식에 들어 있는 어떤 물질의 부족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샐리스버리호의
    의사인 리드에 의해서 알게 되었고 1928년에 센트 죠지라는 학자가 현재 비타민 C라고 알고 있는
    물질을 오렌지, 양배추에서 분리하였으나 그것이 비타민 C로서 괴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1932년 킹이라는 학자에 의하여 레몬즙에서 모르모트의 괴혈병을 치료해 주는 결정체를 분리하여 그것을 아스코르브산이라고 명명했다. 아스코르브산이라는
이름은 항괴혈병인자(antiscorbutie factor) 라는 말에서 딴 것입니다. 비타민 C 는 신선한 과실과 채소에만 존재하는데 비타민C는 콜라겐을 형성할때에 프롤
라민과 리신에 OH 기를 결합시키는 작용을 촉진시키고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티로신의 대사과정이 원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담즙
산염으로 전환되는 것을 돕고, 철분의 흡수를 돕습니다.
또한 폴산을 그의 활성형인 테트라히드로폴산으로 유지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비타민 C가 부족되면 치아, 잇몸, 혈관벽, 뼈, 연골, 근육조직 등에 이상이 생겨
내출혈을 하는 등의 괴혈병이 발생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청 비타민 C는 0.3mg/100ml이고, 포화상태일 때는 1.0~1.4mg/100ml입니다. 혈청 비타민 C를
정상적으로 유지 하려면 1일 30~5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하므로 비타민 C의 1일 권장량은 성인 남녀 모두 55mg입니다.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실로서는 가식부 100g당 구아바 270mg, 참다래 80mg, 딸기 77mg, 단감 70mg, 레몬 70mg, 파파야 65mg, 네이불
오렌지 60mg, 금귤 55mg 등이며 최근 많은 연구결과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 피부노화 방지, 감기 등의 예방 및 면역력 증강등의 효과가 큼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 과실을 많이 섭취하므로써 우리의 건강관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국민의 식습관은 서구화되고 고급화되어 육류섭취량 증가 뿐만 아니라 과실이나 채소류의 섭취량도 매년 증가되고 있습니다.

국민 1인당 년간 과실류의 섭취량 추이를 보면 ('90) 41.8kg → ('97) 57.9kg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미국 122.3kg, 독일 113.5kg, 영국 82.1kg,
프랑스 98.9kg, 대만 136.5kg 등 선진국에 비하면 그 섭취수준은 아직도 이들 국가에 훨씬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1일 5식 이상의 과실이나 야채를 먹자]는 이른바 [5 A DAY]운동이 최근 미국 뿐만 아니 라 유럽, 남미 등의 나라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 운동은 미국 국립암 연구소(NCI)와 청과물 생산자나 유통업자등을 지원 하고 있는 건강증진농산물재단(Produce for Better Health Foun
-dation)이란 두 공공 기관이 중심이 되어 전미주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예상밖의 대성공을 거둬 전국적인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위생국에서 발표한 영양과 건강에 관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발생하는 암.심장병.당뇨병 등 성인병의 3분 의 2가 식습관과 관계가 있음을 밝혔고, 연간 50만명에 이르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의 3분의 1이 과실을 충분히 섭취했으면 예방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실을 충분히 섭취하면 육체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있는데 과실의 섭취는 자신의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과실을 생산하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증진과 수입농산물 소비를 줄일수 있어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을사과는 "금"

아무리 여름이 무더워도 가을은 오기 마련입니다.
높은 하늘이 우주 끝까지 이어져 있을 것 같은 기분은 가을이 아니면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더위가 끝나면 습한 기운을 날리려고 바람이 불게 마련입니다. 이 바람을 타고 가을의 건조한
기운이 허공을 가득 채웁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것을 금화교역(金火交易)이라고
합니다.

여름은 뜨거운 불에 비유되고, 가을은 딱딱하고 찬 금속에 비유되는데,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가을의 서늘한 기운으로 바뀌는 현상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금화교역에는 대단한
이치가 담겨있습니다. 이 금화교역이 이루어지면서 팽창하고 뻗어나가던 모든 것이 수렴하면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따라서 제대로 금화교역이 일어나지 못하면 풀만 무성할 뿐 열매 없는 싱거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로 생겨나는 것들 중 가을에 열리는 과일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배와 사과, 감을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 중 사과는 '매일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거지로 만든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몸에 좋은 과일입니다. 변비나 소화불량 같은 병을 치유 시키며,
식욕억제에도 효능이 있기 때문에 사과 다이어트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심장병 예방, 혈압강하 효과, 감기치료 효과 등, 북유럽 신화에는
신들이 영원한 청춘을 가져다주는 사과를 먹고 불로 장생을 누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과의 성분 중 중요한 것은 당분과 유기산과 펙틴입니다. 당분은 10~15%가량 들어 있는데 대부분 과당과 포도당으로 흡수가 잘 됩니다.
유기산은 0.5%가량 들어 있는데 사과산이 주체이고 구연산 주석산 등도 포함됩니다. 이 산은 우리 몸 안에 쌓인 피로 물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펙틴은 1~1.5%가량 들어 있는데 채소의 섬유질과 같이 장의 운동을 자극합니다. 또 장의 벽에 젤리 모양의 벽을 만들어 유독성 물질의 흡수를 막고
장안에서의 이상 발효도 방지 합니다. 변비에 사과가 좋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그밖에 칼륨이 많이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생긴 고혈압에서 칼륨과 나트륨의 평형을 이루어 혈압을 낮춰 줍니다.
사과 특유의 산뜻한 맛과 에스테르류가 내는 향긋한 향기는 다른 과일이 따를 수 없습니다. 사과의 미네랄이나 식물성 섬유는 식욕을 북 돋아 주고 영양도
보충해 줍니다. 사과즙이나 사과 쥬스는 고혈압이난 당뇨병 등 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가 높고, 변비나 설사에 모두 좋습니다. 게다가 사과는
신맛이 나서 사람들은 흔히 산성인 과일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알카리성 식품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사과를 거의 익히지 않고 먹지만 서양에서는 사과 가공식품을 많이 이용합니다. 사과주, 사과식초, 쥬스, 애플파이, 구운 사과 등이 그것
입니다. 사과를 껍질째 같이 갈아 혹 설탕과 벌꿀을 넣어 매일 아침 공복에 마시면 변비나 설사 등 위장장애로 생기는 어께 결림이난 불쾌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절구에 찧은 사과 씨에 물을 넣고 끓인 뒤 그 물로 아침· 저녁 양치질을 하면 목의 통증이나 혀가 갈라지는 데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흔하게 볼 수 있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사과의 효용을 무시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가공방법과 특출한 효능이 있는 만큼 잘 이용하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이 주는 이 혜택 속에서 작은 가능 성을 키워서 커다란 존재로 만드는 것이 어쩌면 우리의 임무인지도 모릅니다. 시장에 가면 잔뜩 쌓여 있는 사과속에는
또 하나의 행복 가능성을 맛보도록 하자. 우리의 삶에서도 제대로 된 금화교역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결장암 예방효과


사과를 비롯한 과일에 함유돼 있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이라는 물질이 장암 예방 등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방송사인NBC계열 MSNBC가 7일 보도했습니다. MSNBC는 최근 과학잡지 '네이처`에 게재된 보고서를 인용해 사과의 껍질과 과육에서 추출한 파이토케미컬을 임상실험한 결과, 이 물질이 결장암 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각각 43%와 29% 씩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인체세포에 충격을 가하는 산화작용을 억제 또는 예방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특정한 파이토케미컬의 경우 인체의 면역 체계를 자극하고 혈관의 봉쇄를 가져올 수 있는 응고물질을 줄여주며 종양의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다른 파이토케미컬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인체 세포를 발암물질로부터 보호해주는 효소를 자극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 췌 : 농민신문 /2000년10월11일자
 

허파기능 향상


런던의 St.George병원의 연구조사에 의하면 일주일에 5개이상의 사과를 먹는 경우 기관지 및 허파기능이 대폭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간 일주일에 5개 이상을 먹은 결과 사과를 전혀 먹지 않은 사람보다 허파가 138mm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효과는 quercitine성분이 원인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는 anti-oxidan t(항산화성 물질)로 양파, 홍차, 붉은 포도주에도 포함된 성분입니다. 또한 이 성분은 공해 및 담배연기의 오염으로부터 호흡기관을 보호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 췌 : 농민신문 /2000년10월11일자  
 

항암효과


미 코넬대학 과학자들은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다양한 화합물의 항암효과를 조사한 결과, 단순히 비타민 C 이외에도 이 화합물들의 복합적인 작용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플라보노이드나 폴리페놀 같은 화합물들 이 결합되어 산화방지효과를 나타내며, 산화방지제는 질병을 유발하는 손상된
세포를 제거함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일부 성분에는 또한 항알레르기성이나 항암성, 항염증, 항바이러스성 등의 효능이 있어 연구팀은 사과의 항암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사과껍질과 과육에서 추출한 항산화물질 50㎎을 결장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암세포의 재생을 각각 43%와 29% 정도 억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에
의하면 사람의 간암세포에 처리한 결과는 이 보다 더 높았으며,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산화방지물질들은 기존에 알려진 비타민 C보다 더 큰 듯하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연구팀은 또한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의 암 예방기구나 사과가 다른 과일에 비해 효과가 더 큰지는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하나, 과일과 채소를
포함하여 식품의 균형적인 섭취가 가장 중요 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자료출처 : 영국 BBC News 2000년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