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를 소개합니다.
장수는 심심계곡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로 관광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청정지역 한우와 사과의 고장장수에서 즐거운 여행을 즐겨보세요. (출처 : 장수군문화관광)
공원&휴양림&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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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가족휴가촌,휴양림
방화동 가족휴가촌은 전국 8대 종산에
속하는 장안산 기슭을 따라 펼쳐지는
맑고 깨끗한 계곡을 끼고 조성된
국민
휴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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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자연휴양림
해발 650~1,200m의 금강 발원지로서
청강수로 불리는 맑은 계곡수를 따라
산림욕을 할 수 있는 사계절 최적의
휴양처이다

- 대곡관광지
백두대간의 기(氣)를 받아 수려한 산세와
물이 있는 고장 장수에서 의암 주논개
생가와 연계해 더 머물고 싶고 더 즐길 수
있는 대곡 관광지 숙박단지를 조성하였다.


- 뜬봉샘 생태관광지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에서 솟아오른
물줄기는 강태등을 지나며 금강의 첫
실개천인 강태등골을 만들었다.


- 장수누리파크
맑고 깨끗한 청정 장수 장수누리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쉼(休)이 있는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 논개사당(의암공원)
장수태생인 주논개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자고 한 남편 최경회장군의
뜻을 따라
진주 촉석루 아래 흐르는
남강의 위암(危巖)
이라
불린 바위에서
기생으로 위장해서
순국한 것이다.


- 논개생가지
봄이 되면 꽃향기, 여름이면 싱그러운
바람이 부는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에
위치한 논개생가지이다.


- 장수물빛공원
장수물빛공원은 동화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체험테마공원이다.

장수의 명산

(이미지:전북도청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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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산
장안산은 장수읍에서 동향30리
계남면에서 동남향10리 장계면에서
남향20리, 번암면에서 동향 50리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다.


- 팔공산
팔공산은 장수읍 서남향 20리에
위치한 산으로 높이가 1,115m의
고산(高山)이며 장수5대 명산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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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번암)
철쭉으로 유명한 산으로 5월 상순이
되면 산 능선과 바위 언덕 곳곳에
군락을 이룬 철쭉들이 만개한다. ;


- 봉화산(계남)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봉화산은
장수군 천천면과 계남면의 경계를
이룬 해발 794m의 산이다


- 남덕유산
덕유산은 거산(巨山)으로 일면은 경남
거창군, 함양군 땅이며 일면은 전북 무주군,
장수군 땅으로 2개도에 4개 군을 경계하고
있으며 1975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장수5대 명산 중의 하나다.


- 사두봉
백두대간 영취산(靈鷲山)에서 분기된
금남호남정맥(錦南湖南正脈)이 서북쪽으로
뻗어가며 무룡고개 장안산을 거쳐
금남호남정맥에 솟구쳐 오른 산이다.


- 신무산
신무산은 장수읍 용계리와 수분리, 식천리
경계에 있는 산으로 해발 896.8m이다.
신선(神仙)이 춤을 추고 있는 산이라 하여
신무산(神舞山)이라 이름 지어졌다.


- 천반산
천반산은 천천면 연평리 하단과
진안군
상전면 일부 그리고 동향면 일부를
점유하고 있는 산으로 높이가 646.7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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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산
산의 형태는 수려하고 단아하며 장수
5대 명산 중의 하나이다. 마치 인자하고
후덕한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듯한 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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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봉 대포바위
육십령에서 백두대간 주능선을 따라
북쪽으로 1km 가량 올라간 곳에 할미봉
(1,026m)이 자리하고 있고, 할미봉 8부
능선에 높이 5m 크기로 대포 형상을 하고
있는 대포바위가 있다.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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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계곡(용소)
군립공원 장안산의 제일 계곡인 덕산은
울창한 원시림과 맑은 물, 기암괴석이
조화되어 절경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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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옥동계곡
군립공원 골이 깊고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다.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암벽사이로 떨어져
내리는 작은 폭포가 하얀물줄기를 쏟아내며
절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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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계곡
지지계곡은 장수의 장안산과
백운산에서 흘러내린 계류가 만나
만들어진 계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