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는 기원전후 ~ 526년(대가야멸망)까지 영남지방 일부에 존재했던 것을 알려졌으나, 최근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전북 동부 특히, 장수를 중심으로 가야가 존재했던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장수를 비롯한 전북 동부지역 가야의 존재는 한국고대사의 한 획을 그을 큰 사건으로 앞으로의 학술연구를 통해 역사가 재해석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장수군 문화관광 장수가야 이야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